삼성이 코로나19로 달라진 교육여건에 맞춰 학습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드림클래스를 전면 개편했습니다.
삼성은 영어, 수학 교육 위주였던 드림클래스를 청소년들의 꿈의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디지털 진로·교육 플랫폼으로 바꾼다고 밝혔습니다.
또 진로 탐색 프로그램과 함께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문해력과 수리력 교육 등을 강화하고, 참여 학생 5천 명에게 태블릿을 제공해 온라인으로 교육을 진행할 방침입니다.
YTN 이지은 (jelee@ytn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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